교수와 학생이 함께 하는 사람 중심의 음악학부!
작곡 전공 TEL : 031)670-329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곡 전공은 오랜역사와전통을 지닌, 한국의 문화예술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학과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교과과정을 통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대의 음악 문화양식 및 개발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곡 이론과 실기 및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교육함으로써 음악 문화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전문 인력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 작곡과는 순수작곡 전공, 합창지휘 전공, 방송영상음악 전공으로 3개의 세부전공으로 나누어지며 다양한 교과과정과 각종 세미나를 통한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있습니다,
비전임교원 소개
소속 성명 학위 담당과목
겸임교수 김도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곡전공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지휘전공 석사
University of Wisconsin-River Falls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수료
마스터코랄(성악), 전공실기
겸임교수 김근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 컴퓨터음악전공 석사 전공실기
강사 강경묵, 김은성, 김진희, 노재현, 문지현, 박성원, 심유주, 양지선, 엄은경, 유호정, 이승희, 이은재, 이은지, 이의진, 이하나, 임이랑, 정주은, 조수정, 조진옥 전공실기 외
  • 졸업 후 사회진출
    국내외의 작곡 전문가 뿐 아니라, 방송국, 스튜디오 엔지니어 및 후진 양성 등을 위해 멀티 작곡가로 활동한다. 또한 해외 유학, 대학원 진학, 음악전문직관련 사업 또는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에 종사하게 된다.
  • 작곡 전공만의 강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곡 전공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으로 최근 문화 예술 지식산업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존 학과 간의 벽을 허물고 학문간 소통과 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곡과 연주 분야의 우수한 외래 강사진을 초빙하여 학부생들이 최첨단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곡분야의 교내외 작품 연주회를 비롯하여 국내 우수의 음악회와 각종 작곡 콩쿠르에 작품을 출품하여 학구열을 높이고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을 위한 각종 실험실습 공간 활용 및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빙한 각종 세미나, 마스터 클래스 개최로 작곡이론과 실기 및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교육함으로써 음악문화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곡전공은 3학년에서 3개의 전공(합창지휘 전공, 방송.영화음악 전공, 작곡 전공)으로 세분화 됩니다. 2학년까지는 작곡가로서 갖추어야 할 작곡 기초과목으로 교육한 후 3학년부터 전공세분화에 의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교과과정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공 세분화는 중앙대학교만의 장점으로 기초실력을 갖춘 후 세분화된 전공 공부를 심도있게 연구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도전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다음으로 실험, 실습교육 현황으로는 200석 규모의 소형 연주홀로 사용이 가능한 음악 감상 전용실과 녹음실 그리고 80석 규모의 개인청취 설비가 되어있는 음악도서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음악 세미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 내 다양한 동아리의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 및 지도교수 상호간에 작품토론 및 발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이며, 지도교수와 학생사이의 유대감 또한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음악학부 동아리 소개
동아리 명 설 명
CAVA & CARUSO 이태리, 독일, 프랑스, 영미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 중창 등 을 연구하고 한 학기마다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예음21 예음21은 학부생들의 소규모 크리스찬 모임에서 출발하였지만 대학원생을 비롯하여, 졸업생, 유학생, 대학 강사까지 회원으로 활동하는 모임으로 성장하였으며, 교회음악 창작, 연주 전문단체로 발전하고 있다.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하계방학과 동계방학에 세미나를 개최하며 체계적인 교회음악을 연구 하고있다.
열린 현대음악 이원적인 창작사고, 즉 한국적이면서 서양적인 다양한 음 소재(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다각적 방법으로 작곡하는 아이디어를 촉진시키며, 창작에너지를 활성 시키기 위한 연구 동아리이다.
어울림 피아노 앙상블 동아리로서 피아노과 재학생 약 30명의 활동으로 피아노 앙상블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일년에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